중앙회 소개 About Us

F.P.I 명탐정사란...사실여부를 조사할 때 객관적으로 어떠한 조직이나 금품에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공과 사를 분별하되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생활 침해나 주거침입을 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방법【사진과 비디오】으로 사실 그대로 조사하여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이고 법이라는 잣대가 국민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중립을 지켜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며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가교역할(架橋役割)에 두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본 중앙회 홈페이지를 방문을 하신 소중한 귀하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1c 우리는 초스피드. 첨단화시대 살고 있습니다. 범죄 또한 지능화 첨단화속에 수많은 사건 사고가 늘어가고 있는 시점 전 세계 모든 국가가 국민의 가려움을 다 끍어 줄 순 없습니다. 이에 OECD 가입국 대부분 탐정. 민간조사업법이 법 제도화 하여 국가 공권력의 사각지대를 메워주고 있다. 유일하게 법 제도화 되어 있지 않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

본 중앙회 창립자 유우종 호주공인탐정께서 1983년부터 가족의 의문스러운 죽음이 운명의 계기가 되어 탐정. 민간조사분야로 공부하게 되어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특수교육을 받고자 “특전사”를 5년간 근무하고 선진화된 공부를 배우고자 독일. 호주. 일본 등 국제적인 탐정. 민간조사관들과 학술적인 연수와 PI라이센스 코스를 연수하면서 호주 주정부 퀸슬랜드주에서 발행하는 PI로서 최고의 등급 레벨4와 PI라이센스를 대한민국 최초로 취득하고 미연방수사국 한국지국 1대, 2대 국장과 미국 공인탐정들과 영국.독일. 일본 탐정을 초청하여 학술교류를 통한 연구를 약 46년간 지속적이면서 평생을 한길로만 살아오면서 연구에 매진해왔다.

본 중앙회는 한국PI협회라는 브랜드로 2000년부터 대한민국 최초로 탐정. 민간조사원 교육과정을 “한국민간조사교육원”을 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에서 출발 제1기 민간조사원을 배출로 “한국산업인력공단” 과 경성대학교. 한세대학교. 동의대학교 평교원에서 민간조사원 전문과정을 통한 전문가를 양성해왔고 현재는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평교원”에서 “민간조사원”자격과정을 진행 하고 있으며. 그 후 “한국민간조사협회” 상호 변경으로“한국민간조사중앙회”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 등록번호 제2019-006785호>
“민간조사원”현재는 "대한민국자격검정관리 중앙회를 설립<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 등록번호 제 2020-005642호>명탐정사로 등록 민간자격관리기관으로 지속적인 전문가 양성과 법 제도화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

또한 “탐정중앙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탐정법이라 불리는 PI법 “민간조사업법” 법제도화를 위해 2000년 16대 (전) 하순봉 국회의원실과 “공인탐정”이라는 법을 제도화 하기위해 시도하면서 본 중앙회에서 “탐정”이 아닌 “민간조사”용어로 바꾸어 법제도화 하자는 주장에 결국은 16대 국회에서 공청회를 하지 못하고 임기만료로 발의 못하고 17대 국회 이상배 국회의원실에서 본 중앙회 뜻을 받아들여 대한민국 최초로 탐정법 이라 불리는 “민간조사업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 와 동일법안을 가지고 17대국회에서 그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 최재천 국회의원께서 “민간조사업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통한 여야에서 법무부와 경찰청을 관리관청을 두고 법제도화에 씨앗을 파종했고. OECD 가입국중 대한민국만 실시하고 있지 않은 “탐정법. 민간조사업법”을 한국최초로 한국에도 제도화하기위한 점화를 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18대 국회 19대에서는 “새누리당” 성윤환. 강성천 이한성 송영근 국회의원 각각 법무부관리 관청으로 발의를 했고 이인기. 윤재욱 국회의원께서는 경찰청 관리관청으로 발의를 했으나 임기만료로 폐기 되었고, 20대 국회에서도 발의가 되어 법제도화 진행 중이다. 법 제도화 노력으로 공청회 전문가 간담회 등 수년간 노력한 결과로 국민의 여론은 대부분 법 제도화 하자는 여론으로 무르익어 가는 분위기는 조성했으나 이젠 정부 기관이 문제다 2000년 전에는 관심도 없는 정부에서 법무부와 경찰청에서 서로 관리하겠다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2013년에 국무총리실에서 관리관청을 두고 법무부 관계자 경찰청관계자와 조정하고자 했으나, 불발에 그쳤고 현정부에서도 대통령공약까지 했으나 오리무중이다.
본 중앙회는 35년간 꾸준히 올바른 법제도화를 위한 마음으로 선진국의 법제도 선진화된 교육제도 등을 몸소 이론과 실무를 토대로 대한민국에도 선진화된 “민간조사업법”을 올바른 법 제도화 시켜 증거주위 배심원제도화에서 법관이 올바른 법의 잣대를 잴 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일조하고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이 없도록 노력 할 것이며 법이라는 잣대가 국민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고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빛과 소금”이 되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 할 것을 “탐정중앙회” 임직원은 약속드립니다.

임직원 일동
탐정중앙회 중앙회장 유 우 종

한국 PI협회 박람회

국제직업교육훈련 박람회
- 장소 : 코엑스(COEX) 3층 "대서양관"
- 일시 : 2000. 1. 29. ~ 2. 1.
- 주최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후원 : 교육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제4회 직업훈련*자격박람회
- 장소 : 중소기업 여의도 종합전시장
- 일시 : 2000.12.5. ~ 12.8.
- 주최 : 노동부
- 후원 :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노총, 한국경총

제3회 직업교육훈련 박람회
- 장소 : 코엑스(COEX) 1층 "태평양홀"
- 일시 : 2001. 12. 17. ~ 12. 20.
- 주최 : 한국직업능력 개발원
- 후원 : 노동부, 교육인적 자원부, 동아일보

제5회 직업훈련*자격박람회
- 장소 : 중소기업 여의도 전시장
- 일시 : 2001. 11. 28. ~ 12. 1.
- 주최 : 노동부
- 후원 : KBS, 한국노총, 한국경총

중앙회 활동

법제도화위원회 제도화 노력